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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당신의 아름다움은 얼마입니까

당신의 아름다움은 얼마입니까
  • 저자애슐리 미어스
  • 출판사처음북스
  • 출판년2015-12-31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2-07)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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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값비싼 옷을 입고 캣워크를 누비며 유명 사진작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셀러브리티로서의 명성과 부를 누리는 모델. 그리고 언론의 주목을 받는 디자이너와 패션 업계의 기획자들. 하지만 이것이 패션계의 전부는 아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은 얼마입니까』의 저자, 애슐리 미어스는 뉴욕과 런던에서 ‘직접’ 모델로 활동하며 겪은 경험과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패션계의 뒷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제 화려함과 부유함으로 가득 찬 패션의 이면을 들여다 볼 시간이다.





    쇼의 핵심 비밀은 무대 뒤에 있다



    우리는 언제나 모델을 본다. 버스 정류장의 광고에도, 백화점에도, 잡지에도, 심지어 할인 판매 전단지에도 모델이 있다. 인터넷으로 옷을 살 때도 모델의 ‘착용 샷’을 보고 자신에게 어울릴지, 사이즈가 맞을지를 확인한다. 모델 출신의 연예인들이 예능, 드라마 등 여러 방면으로 진출하고 서울 패션위크가 인기를 끌면서 큰 키에 아름다운 외모, 멋진 옷을 입은 모델은 우리에게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델이 활동하는 패션계에 대해서는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도전! 슈퍼 모델’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끌긴 했지만 그 안에서 사람들이 본 것은 모델끼리의 불꽃튀는 경쟁 정도다. 사람들은 화려한 패션계를 흥미로워 하거나 눈여겨보기는 하지만, 대부분 패션계의 구조나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불안함과 어두움은 잘 알지 못한다. 『당신의 아름다움은 얼마입니까』는 이 불안함과 어두움, 즉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패션계의 진정한 핵심을 보여준다.





    런웨이는 돈 때문에 걷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모델이 돈을 갈퀴로 긁어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인은 살 엄두도 내지 못하는 가방과 옷, 신발과 액세서리를 온몸에 걸친 모델이 도도하게 런웨이를 걷는 것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 법도 하다. 하지만 실제 모델의 노동 환경은 너무나도 가혹하다. 언제 일자리가 없어질지 모르는 계약직 신세라 일을 하나라도 더 얻고자 항상 이리 뛰고 저리 뛰어야 하며, 캐스팅 디렉터나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에게 끊임없이 퇴짜를 맞거나 사람이 아닌 ‘옷걸이’ 취급을 당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 이런 육체 노동과 정신 노동의 대가는 일당 10만 원 정도의 적은 돈에 불과하다. 이렇게 하는 일에 비해 너무나도 적은 보수를 받으면서도 모델은 꿋꿋이 모델 일을 한다. 패션계는 일반 시장의 경제 논리와 대치되는 ‘뒤바뀐 경제 세계’며, 따라서 이들에게는 돈 대신 다른 것, 패션계에서 명성을 얻는 것이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 있기 때문이다. 돈이 없어 에이전시에 빚을 잔뜩 지고 있으면서도 말이다.





    우리가 몰랐던 패션계의 모든 것



    한 업계의 이면에 주목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업계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말과 그 의미를 같이 한다.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모두 보아야 비로소 그 분야의 진정한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패션계라는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가 비치는 멋지고 대단한 부분만을 보아왔다. 이것은 반쪽짜리 패션계에 불과하다. 이제는 스포트라이트의 빛이 닿지 않는 부분을, 패션계의 기형적인 나머지 반쪽을 『당신의 아름다움은 얼마입니까』와 함께 살펴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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