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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조선상고사 (신채호)

조선상고사 (신채호)
  • 저자신채호
  • 출판사유페이퍼
  • 출판년2016-01-04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6-12-2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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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는 신채호가 저술한 한국 상고사에 관한 책이다. 총론은 1924년에 완성되었으며, 1930년의 《조선사연구초》 발간에 이어 1931년부터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다. 그 내용이 불완전하여 연재를 중지하고 수정하여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건강 악화로 실현되지 못하였다. 연재는 계속되어 신채호 사후인 1948년에 총 12편의 단행본으로 종로서원에서 출간되었다. 역사를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 묘청의 난을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으로 주장하였음이 널리 알려져 있다.[위키백과]



    1. 개요[편집]

    독립운동가, 역사학자 단재 신채호(申采浩)가 저술한 한국 고대사에 관한 책.

    단군시대부터 삼국시대 까지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1931년에 조선일보에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으며, 1948년에 책으로 출판되었다. 원래 이 책은 신채호의 『조선사』 서술의 일부분이었으나, 그 연재가 상고사 부분에서 끝났기 때문에 『조선상고사』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삼국시대에서 끝나기에 망정이지 조선시대까지 갔으면 대체 조선을 얼마나 까댔을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2. 특징[편집]

    고구려 중심주의 : 목차만 보아도 알 수 있지만, 삼국 가운데 고구려를 가장 중시한다. 이는 신채호의 역사관이 총론에서 나타나듯이 "아와 비아의 투쟁"으로 보기 때문인데, 고구려는 중국과 대립하면서 "아와 비아의 투쟁"을 가장 잘 보여준 국가이기 때문이다.

    신라 비하 : 고구려와는 반대로 신라는 "아와 비아의 투쟁"에서 배신을 하고 뒷통수를 때린 나라로 봐서 아주 평가가 좋지 않다. 제목에서만 봐도 나타난데 12장의 제목이 "백제의 강성과 신라의 음모"다. 거의 악역으로 정해놓고 있는 셈.



    3. 비판[편집]

    신채호가 저술한 조선상고사는 지나치게 민족주의적인 내용이 투영되어 역사서술과 그 가치 평가의 공정성을 감소시킨 면이 있으며 현재적인 관점에서 조선상고사에 다루어지는 내용은 여러가지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참조 - 나무 워키)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 를 읽고

    [조인스 블로그] 입력 2012-09-20



    아래 글은 원래 2011년 1월에 쓴 글이다. 그러나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얼마나 국민에게 장기적인 비젼을 주고 있는지를 다시 상기시키기 위하여 다시 옮겨 본다.



    신채호 선생님의 '조선상고사'에는 명언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다'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다. 국사시험에서도 출제되는 명언이다. 그리고 신채호 선생은 '묘청의 난을 조선역사상일천년래제일대사건(一天年來日大事件)'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평생 처음으로 '조선상고사'원문을 통독하게 되었다. 신채호 선생님이 돌아가신 지 70년이 넘어 저작권이 소멸하여 본문 전체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것을 아래에서 찾았다. 다른 분들에게 우리에게 시대를 생각하기 위해 도음이 되는 좋은 글로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한다.



    본문 전체를 읽어보고 신채호 선생님의 해박하면서도 뚜렷한 역사관에 감탄하고 말았다. 본문중에는 만주의 폭포를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와 비교한 내용도 나온다. 그리고 독립운동과정에서 가족들이 겪은 고생에 대한 이야기도 접하고 마음이 아팠다.



    신채호 선생은 역사에 대해 사실에 의한 충분한 고증을 거쳐 역사학자로서 진실을 찾으려 한다.예를 들어 수나라 10만대군을 소수의 '승병'으로 물리쳤다는 역사적인 기술에 대해 그 '승병'이라고 모사된 것이 사실은 가족도 있는 자로서 죄를 짓고 대신 병역을 근무하는 자들이라는 내용도 밝힌다.



    그러나 신채호 선생님의 글에서 유의할 것은 단순 실증뿐 아니라 역사를 기술하는 목적에 대한 뚜렷한 역사관을 보인다.



    다만 좋은 개인의 사상이나 아이디어도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역사에 남는다는 것 즉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하 본문 내용 일부를 그대로 옮겨 본다



    "그 예로 김석문(金錫文)은 300년 전에 “지원설(地圓說)”을 창도(唱導)한 조선의 학자이지마는 이를 후루노의 지원설과 똑같은 역사적 가치를 쳐주지 못하는 것은, 저편은 그 학설로 인하여 신대륙을 발견한다 하였지마는 이편은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여립(鄭汝立)은 400년 전에 군신강상설(軍臣綱常說)을 타파하려한 동양의 위인이지마는 그를 민약론(民約論)을 저술한 루소와 동등한 역사적 인물이라 할수 없음은, 당시에 다소간 정여립의 설에 영향을 입은 검계(鈐 禾+契)나 양반살육계(兩班殺戮 禾+契:다무력폭동단체)등의 번갯불이 한 번 번쩍한는 것 같은 행동이 없지는 않았으나 결국 루소 이후의 파란만장한 프랑스혁명에는 비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역사 실천주의를 몸소 실현하여 단순히 역사서만 쓰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최전선에서 나시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옥사하시게 된다.



    신채호선생님이 역사를 논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결국은 '역사의 개조'를 하기 위한 것이다. 그 핵심적인 내용을 본문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역사의 개조에 대한 나의 우견으로 이상에 의하여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대하여 두 가지 결론을 지었으니, ① 사회의 이미 정해진 국면에서는 개인이 힘쓰기 매우 곤란하고 ② 사회의 아직 정해지지 않은 국면에서는 개인이 힘쓰기 아주 쉽다는 것이다."



    위 내용을 보충하여 이야기 하면 조선시대에는 사회가 정해진 국면으로 고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개인이 노력을 하여도 사회를 개조시키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결국 신채호 선생님이 역사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은 과거의 교훈으로 국권을 찾기 위한 새로운 초석이 될만한 역사관을 가지기 위한 것이다.



    그 중심되는 내용을 정리하면 우리나라는 원래 만주 지역권에서 활동하면서 중국과 대항을 하는 기백이 있었다.



    그 것이 중국을 사대국으로 하는 조선에 들어 와서 마지막으로 세조가 만주를 다시 찾기 위한 북벌(北伐:북쪽나라를 쳐서 故土를 회복) 준비를 하다가 문신의 반대와 명나라의 견제에 의해 좌절하였다. .그 후로는 우리의 영토를 한반도 이내로 생각하고 한반도에서만 안주하는 정체된 사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 유산자와 무산자와의 갈등도 설명하였다. 본문을 그래도 옮기면는 "귀하고 천하고 가난하고 부유한 각 계급의 압제(壓制)와 서로 대항한 사실과 그 성해지고 쇠해진 대세"를 논하면서 고구려 시대에서도 부유층이 가난한 층을 부당하게 압박한 사례를 실제로 들었다.



    위 책을 읽어 보면 언어적으로 한민족을 중국민족과 구별하는 것, 선비 흉노 등과 우리 민족의 관계 등 내용이 방대하여 한 글에 다 소개하기는 쉽지 아니하다.



    핵심적인 사상만 정리하면 조선이 일본의 지배를 받게 된 원인을 과거의 땅인 만주를 찾게 다는 진취적인 기상을 잃어 버리고 한반도 내에서 안주하여 중국 사대사상에 젖은 조선 내부의 기득권층이 가난한 층만을 수탈하여 내부의 힘을 기르지 못한 것에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그대로 동감을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리가 지금 만주 고토를 찾는 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대신 예전에 대우 김우중 회장의 유명한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는 말대로 전세계를 무대로 진취적인 일을 하여야 할 것이다.



    과거 조선시대처럼 국내에만 안주하여 '제로섬 게임' 이 되어서는 아니되어야 할 것이다. 권력과 부가 있는 사회 지도층이 어려운 국민들을 화합하여 국제적인 비즈니스를 하여 경제를 키워 같이 분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어야만 할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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