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세계사

압축세계사

  • 자 :크리스토퍼 라셀레스
  • 출판사 :라이팅하우스
  • 출판년 :2016-06-0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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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달 착륙까지 한눈에 보는 세계의 역사

36장의 지도로 인류 역사의 핵심을 압축하는 대담한 기획이 실현되다!




『압축세계사』는 압축적이고 단순한 선형구조로 5000년 인류 역사의 큰 흐름을 따라잡으려는 대담한 기획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저자 크리스토퍼 라셀레스는 세계사 속의 변곡점들을 연구해온 영국의 저술가로서 세계사의 주도권이 동·서양 사이에서 주거니 받거니 옮겨가는 과정을 주류의 시각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간다. 방대한 시간을 담기에 턱없이 부족한 지면의 제한을 그는 핵심 지도를 설명하는 깊이로써 뛰어넘었다. 그 결과 『붉은 여왕』의 저자 매트 리들리의 말처럼 “우리가 알고 싶던, 하지만 차마 물어볼 수 없던 모든 것들”이 제목 그대로『압축세계사』 속에 담기게 되었다.

『압축세계사』는 인터넷의 부정확하고 단편적인 지식 속에서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게 된 독자와 전문적인 학술용어로 무장한 역사책에 좌절했던 독자들로부터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다시 되찾아 주었다는 호평과 함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역사 부문 1위에 올랐다.





세상을 넓고 깊게 보기 위해, 다시 시작하는 세계사

아마존 역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빛나는 최고의 세계사 입문서



지도의 힘 : 세계사의 중요 순간들이 머릿속에 생생히 그려진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연표와 날짜들 탓에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1815년 나폴레옹이 워털루에서 대패했다는데, 대체 워털루는 어디에 있는 거지? 1099년 1차 십자군 전쟁으로 이슬람의 영역 심장부에 십자군 왕국이 건설되었다는데, 대체 그곳은 어디지? 이처럼 지리적 정보가 그려지지 않는 세계사 공부는 죽은 공부일 뿐이다.

『압축세계사』는 36장의 핵심 지도를 통해서 세계사의 중요 순간들을 압축적으로 설명하는 데 성공했다. 저자 크리스토퍼 라셀레스는 짧은 시간 내에 세계사를 마스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핵심 지도를 통해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눈으로 확인한 다음, 각각의 사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본문에서 재확인” 하는 흥미로운 독서법을 권하고 있다.





맥락의 힘 : 검색으로 얻을 수 없는 재미와 깊이를 담다



『압축세계사』는 우리가 알고 있던 파편적인 사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유기적인 맥락을 부여한다. 가령, 오스만 투르크의 콘스탄티노플 정복을 설명한 뒤에는 자연스럽게 대항해시대로 넘어간다. 동양으로 향하는 육로가 위험천만해지고 오스만 왕조로부터 세금을 떼이게 되자, 유럽인들은 적극적으로 해로를 찾아나서게 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동양에서 물건을 들여올 때는 금으로 결재했는데, 그 금은 사하라를 횡단하는 대상로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왔다. 그래서 포르투갈인들은 먼저 아프리카 해안을 따라 동양으로 향하는 해로를 구축하다가 아프리카 최남단의 희망봉을 발견하게 된다.

『압축세계사』는 이처럼 검색으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역사적 사건들 사이에 숨은 동기와 전후 맥락을 설명해 준다. 그 결과, 그저 뻔한 이야기의 나열에 그칠 뻔했던, ‘인류 5천 년의 역사를 36장의 지도로 설명한다’는 대담한 시도는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이 단숨에 읽히는 생명력 넘치는 힘을 얻었다.





교양의 힘 :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향하는가? 



세계사는 기본적으로 승리자들의 역사이다. 조지 오웰은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우리가 세계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도 과거의 교훈으로부터 미래를 지배할 힘을 얻기 위해서다.

『압축세계사』는 지중해의 패권을 둘러싸고 명멸해 간 수많은 제국들의 역사와 세계사의 주도권을 놓고 벌이는 동?서양의 한판승부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한편, 힘이 없는 약소국은 어떤 대우를 받게 되는지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열강들의 아프리카 쟁탈전이 과열되자, 관련 규정을 정하고자 비스마르크가 소집한 국제회의에 정작 그 땅의 주인인 아프리카인은 초대받지 못했다. 제국주의 열강들이 식민지 영역을 서둘러 나눠 가지면서 부족 사이를 갈라놓고 제멋대로 국경을 설정한 탓에, 언어 집단이나 문화가 고려되지 않은 임의의 직선이 아프리카 지도 위에 그어졌다. 그 결과 아프리카는 독립이 된 후,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내전의 고통 속에 시달리고 있다.

단재 신채호는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잊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식민 지배와 분단이라는 뼈아픈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고, 세계사 속의 주역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우리 후손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이야말로 다시 세계사 공부를 시작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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