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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철학 콘서트 2

철학 콘서트 2
  • 저자황광우
  • 출판사생각정원
  • 출판년2017-03-02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5-18)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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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만 독자들이 선택한 철학 멘토 황광우의 『철학 콘서트』

    11년 만에 출간하는 개정증보판!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추천도서



    2006년 『철학 콘서트1』을 시작으로 3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철학 콘서트』 시리즈가 11년 만에 개정증보판을 선보인다. 치밀한 구성과 예리한 통찰력, 저자 특유의 위트를 선보이며 출간 즉시 화제가 되었고, 철학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과 함께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7년 4월, 저자 황광우는 산속 암자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불가피하게 회복이 온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철학 콘서트2』와 『철학 콘서트3』을 출간해야만 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특히 이 두 권을 중심으로 사상가들의 고전을 통독하면서 미흡한 부분을 전면 수정했다. 또한 각권 말미에 개정증보 기념 특별 부록으로 철학 교사 안광복과의 ‘철학 대담’을 실어 『철학 콘서트』 시리즈의 탄생과 의미, 책 속에 등장하는 사상가들의 철학을 더 깊이 있게 담았다.



    맹자의 혁명론에서 뉴턴의 만유인력까지,

    세상을 바꾼 사상가 10인의 역사적 순간들



    『철학 콘서트2』는 생각의 혁명을 일으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낸 사상가 10인의 이야기다. 과학과 문학, 그리고 철학을 넘나들며 세상을 바꾼 지적 혁명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저자는 위대한 사상가들이 낡은 틀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정의 정신(negation)’이 필요했다고 강조한다. 1권에서 소크라테스가 죽음을 통해 타락한 아테네의 정치를 고발했듯이, 2권에서는 교회의 권위에 도전장을 내밀며 목숨을 걸었던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가 등장한다. 진리를 위해 스승 플라톤을 부정했던 아리스토텔레스, 신하들의 반대를 이겨내기 위해 요양지에서 남몰래 한글을 개발해야 했던 세종의 속사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부정의 정신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부정의 정신은 결국 ‘철학이 혁명’임을 보여준다. 새로운 철학은 무에서 홀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앞선 어떤 것을 극복하면서 태어나는 것이다. 기존 통념과 체제에 갈등하고 저항하면서 때로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철학임을 저자는 사상가들의 삶을 통해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철학은 지식의 최전선에 서서 진리를 캐나가는 학문이다. 따라서 모든 철학자는 혁명가일 수밖에 없다. 그 어떤 권위도 거부한 채 끊임없이 진리만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 그 모든 사유의 집이 주는 안정을 포기하고 새로운 항해에 나서는 사람, 이 사람이 철학자다.”

    -‘프롤로그’ 중에서



    위험한 발상과 위대한 통찰

    세계를 발칵 뒤집은 ‘생각의 대전환’



    ‘혁명’은 단순히 사상의 영역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철학 콘서트2』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담고자 했다. 서양 정신의 원형이 된 호메로스, 지구중심이론을 태양중심이론으로 돌려놓은 과학혁명 3인방인 코페르니쿠스-갈릴레이-뉴턴, 온갖 반대를 물리치고 ‘꿈의 문자’ 한글을 만들어낸 세종과 가장 결속력 강한 종교를 만들어낸 무함마드 등 일반적으로 ‘철학자’로 분류되지 않는 인물들이 포함된 것은 이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1권에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공자를 재발견한다. 『시경』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이름 없는 민중이자 노동하는 사람들의 남녀상열지사다. 민초들의 노래를 고스란히 담아낸 휴머니스트 공자를 담아내고 있다. 또한 고루한 말씀만 일삼을 것 같았던 맹자에게서 급진적인 혁명론을 끄집어내기도 한다. 끝으로 기독교나 사회주의조차 해내지 못한 일을 해냈다고 극찬하면서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를 재조명하기도 한다. 과학혁명의 주역들이 자연 보는 눈을 바꿨다면, 이들은 세상 보는 눈을 바꾼 사회혁명을 수행한 사람들이다.

    ‘과학혁명’에서 ‘사회혁명’까지, 『철학 콘서트2』는 세계를 발칵 뒤집은 위험한 발상 혹은 위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철학을 절차탁마하며 새롭게 쓴 개정판

    2009년판을 새롭게 고치다



    『철학 콘서트2』에는 아픈 과거가 있다. 저자는 산속에서 책을 쓰는 도중에 뇌출혈로 쓰러졌다. 새벽이 되어서야 헬기가 도착했고 병원에 갈 수 있었다. 이후 오랜 시일 오른손과 오른발이 움직이지 않았고, 말도 어눌했으며 머리도 멍했다고 한다.

    쓰러지기 전에 이미 집필해둔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그리고 「뉴턴」 편은 논리적이고 힘찬 글이었지만, 그 이후에 작성한 원고는 못내 아쉬움이 많은 글이었다. 이번에 개정판을 출간하면서 저자는 미흡한 부분을 전면 수정했다. 이스탄불과 트로이, 아테네와 로마를 둘러본 후에 「호메로스」와 「무함마드」 편을 완성했다. 『시경』을 다시 통독했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들을 읽으면서 원고를 수십 번 다듬었다.

    2017년판 『철학 콘서트2』는 과학과 문학, 철학을 넘나드는 저자의 원숙미와 통찰이 더 묻어나는 책이다. 또한 책 말미에 철학 교사 안광복과 나눈 ‘철학 대담’은 철학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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