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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책 읽는 고양이

책 읽는 고양이
  • 저자알렉스 하워드
  •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 출판년2017-05-22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2-0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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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에든버러대 도서관에 가면 영리하게 눈을 번뜩이며 책과 종이에 끊임없이 흥미를 보이는 도도한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날 수 있다. 바로 책 읽는 고양이 조던이다. 이 고양이는 하루 종일 인간들을 관찰하면서 그들의 기이한 행태를 연구한다. ‘왜 인간들은 늘 바쁜 척하면서도 쓸데없는 일에 집착하는 걸까. 저들은 저 미친 짓을 그만두는 법을 모르는 걸까.’ 인간들이 아는 건 모두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도서관 고양이는 드디어 우리에게 행복의 비밀들을 알려주기로 마음먹는데…



    고양이는 “인생, 그까짓 것! 그냥 고양이처럼 살면 돼요!”라고 외치며, 삶을 대하는 고양이들의 묘생 지혜를 아낌없이 귀띔해준다. ‘인간들은 때때로 완벽한 것을 하찮게 여긴다?’, ‘인간들은 자신의 위선적인 행동을 아예 보지 못한다?’, ‘규칙은 즐거움을 빼앗기도 한다?’, ‘인간들은 꾸물거릴 때 오히려 가장 창조적이다?’…… 그중에서 가장 탐나는 비밀!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 삶을 다시 사랑하게 해줄 마법 같은 방법 20가지를 엿볼 수 있다.





    “인생, 그까짓 것! 그냥 고양이처럼 살면 돼요!”

    고양이처럼 우아하게 행복해지는 20가지 묘생 비결!



    영국 에든버러대 도서관에 가면 영리하게 눈을 번뜩이며 책과 종이에 끊임없이 흥미를 보이는 도도한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날 수 있다. 바로 책 읽는 고양이 조던이다. 이 고양이는 하루 종일 인간들을 관찰하면서 그들의 기이한 행태를 연구한다. ‘왜 인간들은 늘 바쁜 척하면서도 쓸데없는 일에 집착하는 걸까. 저들은 저 미친 짓을 그만두는 법을 모르는 걸까.’ 인간들이 아는 건 모두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도서관 고양이는 드디어 우리에게 행복의 비밀들을 알려주기로 마음먹는데…

    고양이는 “인생, 그까짓 것! 그냥 고양이처럼 살면 돼요!”라고 외치며, 삶을 대하는 고양이들의 묘생 지혜를 아낌없이 귀띔해준다. ‘인간들은 때때로 완벽한 것을 하찮게 여긴다?’, ‘인간들은 자신의 위선적인 행동을 아예 보지 못한다?’, ‘규칙은 즐거움을 빼앗기도 한다?’, ‘인간들은 꾸물거릴 때 오히려 가장 창조적이다?’…… 그중에서 가장 탐나는 비밀!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 삶을 다시 사랑하게 해줄 마법 같은 방법 20가지를 엿볼 수 있다.





    “왜 인간들은 진짜 행복을 모르는 걸까?”

    인간들이 아는 건 모두 잘못되었다!



    자나 깨나 니체 생각,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잠들기 위해 애쓰며 양을 세던 수많은 날들, ‘나는 누구인가?’처럼 철학적인 실존적 고민들, 보드라운 털을 뽐내며 우아하게 걷는 사촌 비블리오 샤, 잡힐 듯 말 듯 주변을 날아다니는 새들, 아주 약간의 수치심, 쥐를 쫓는 불굴의 집념, 인간을 향한 작지만 진지한 애정…… 에든버러대학교 도서관 낡은 의자에 자리 잡고 앉은 ‘책 읽는 고양이’ 조던의 머릿속 생각들이다.

    영리하게 눈을 번뜩이며 책과 종이에 끊임없이 흥미를 보이는 고양이 조던은 하루 종일 인간들을 관찰하면서 그들의 기이한 행태를 연구해왔다. 매일 아침 지옥철에 몸을 구겨 넣고 바삐 걷는 사람들, 초점 없는 눈으로 네모난 컴퓨터 화면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 사람들, 맛있는 음식을 보고도 꾹 참는 사람들, 산책이 주는 즐거움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 이 고양이는 이런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나고 한심해서 한마디 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왜 인간들은 늘 바쁜 척하면서도 쓸데없는 일에 집착하는 걸까. 저들은 저 미친 짓을 그만두는 법을 모르는 걸까. 왜 고양이들도 다 아는 진짜 행복을 모르는 걸까.’ 인간들이 아는 건 모두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도서관 고양이는 드디어 우리에게 행복의 비밀들을 알려주기로 마음먹는데…….





    삶을 대하는 고양이 철학자의 특별한 행복 수업

    “사는 삶이 진짜다! 뛰는 심장처럼 진짜!”



    고양이 철학자 조던의 행복 수업을 듣기 전에, 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부터 하겠다. 고양이는 한쪽 발은 하얗고 한쪽 발은 까만데, 끝만 하얘서 갓 짠 우유 통에 쓱 담갔다가 뺀 것 같다. 검은 발을 따라 나 있는 털이 어찌나 곱고 여린지 빛을 제대로 받으면 마치 여름날 바람이 불 때의 옥수수 밭처럼 아른거린다. 눈은 녹색에 금빛 점이 있다. 보통 고양이보다 더 초롱초롱한 눈이다. 코 옆 오른쪽에는 하얀 반점이 있는데, 마치 아까 말한 그 우유를 핥다가 생긴 자국 같고, 입가에 자라는 수염이 어찌나 우아하게 말려 있는지 그것만 보고도 책 읽는 고양이 조던에게는 뭔가 신비한 면이 있어 보인다. 특히 고양이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과 달리 언제나 우아하고 여유롭고 당당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행복하다.

    에든버러대학교를 오가는 모든 사람들은 시크한 고양이 철학자 조던을 ‘격하게’ 아끼는데, 아마도 보드라운 털의 촉감과, 반짝반짝 빛나는 두 눈과, 살랑살랑 움직이는 꼬리의 매력보다 고양이가 삶을 살아가는 그만의 방식 때문일 것이다. 세상 누구보다 만족스러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고양이가 들려주는 행복 수업은 그래서 더욱 귀 기울일 만한지도 모른다. 고양이는 “인생, 그까짓 것! 그냥 고양이처럼 살면 돼요”라고 외치며, 삶을 대하는 고양이들의 묘생 지혜를 아낌없이 그러모아 조목조목 귀띔해준다. ‘인간들이 아는 건 모두 잘못되었다?’, ‘인간들은 때때로 완벽한 것을 하찮게 여긴다?’, ‘인간들은 자신의 위선적인 행동을 보지 못한다?’, ‘규칙은 즐거움을 빼앗기도 한다?’, ‘인간들은 꾸물거릴 때 오히려 가장 창조적이다?’…… 그중에서 가장 탐나는 비밀!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 삶을 다시 사랑하게 해줄 마법 같은 방법 20가지를 엿볼 수 있다.

    조던은 고양이나 인간 모두가 선택권을 가졌다며 이렇게 묻는다. “삶을 생각하는 것과 사는 것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할 건가?” 생각은 여름날 조지 스퀘어에서 읽은 문학, 계몽주의, 낭만주의, 모더니즘, 고전, 그리고 우리 문명을 알록달록하게 장식하는 지식의 아름다움인데, 독재 정권, 중세 시대에 고양이를 악마로 여기며 학살한 것 등 틀릴 수 있는 위험도 너무 많다고. 고양이 철학자는 “밤 산책을 가거나, 쓰다듬는 손길을 받거나, 계피 냄새를 풍기는 모험을 하거나…… 생각 말고 진짜 삶은 경험을 선사하고 만질 수도 있어”라고 주장한다. 게다가 삶은 그 순간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묘생관을 큰 소리로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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