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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군주(상)

군주(상)
  • 저자박혜진 각본, 손현경 각색
  •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 출판년2017-07-13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9-12)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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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못된 세상을 바꾸려면 어찌해야 합니까?

    진정한 군주가 되어… 백성을 위한 조선을 만들 것입니다!”

    유승호, 김소현, 인피니트 엘 주연 MBC 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 원작소설 출간!



    왕에게 가면을 씌워 왕좌에 앉힌 뒤

    사익(私益)을 취하고 정권을 움켜쥔 편수회,

    그리고 고통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왕좌로 돌아가야만 하는 세자.

    부와 권력에 눈먼 이들을 처단하기 위한 세자 이선의 의로운 사투가 시작된다!



    2017년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1위(25% 지지), 리얼타임시청률 15%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에 오른 드라마 〈군주〉가 소설로 출간되었다. 영문도 모른 채 가면을 쓰고 살아야 했던 비운의 왕세자 이선(유승호)과 정권을 틀어쥐기 위해 편수회가 왕으로 세운 천민 이선(인피니트 엘), 아버지를 죽인 세자를 시해하기 위해 궁녀의 삶을 택한 가은(김소현)까지……. 세 사람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을 그려낸 플롯에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선과 인물별 시점, 드라마에서 다뤄지지 못한 숨은 이야기 등 오직 소설을 통해서만 구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서사를 한데 엮었다.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화해 부와 재물을 거머쥔 편수회와 조선을 구하기 위해 백척간두에 홀로 선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 하늘이 내린 물을 사유하고, 부와 권력 앞에 아귀다툼을 벌이는 이들의 이야기가 못내 씁쓸한 것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 정치적으로 가장 불안한 시기를 지나온 우리의 자화상을 담아냈기 때문일 것이다. 〈범죄와의 전쟁〉(2008), 〈황해〉(2010), 〈신세계〉(2011) 등을 통해 탄탄한 시나리오를 선보인 박혜진 작가의 원작에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해외번역판), 《태양의 후예》, 《사임당, 빛의 일기》 등 최고의 드라마를 소설화한 손현경 작가의 필력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잘못된 세상을 바꾸려면 어찌해야 합니까?

    진정한 군주가 되어… 백성을 위한 조선을 만들 것입니다!“

    유승호, 김소현, 인피니트 엘 주연 MBC 드라마 〈군주〉 원작소설 출간!



    2017년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1위(25% 지지), 리얼타임시청률 15%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에 오른 화제의 드라마 〈군주〉가 소설로 출간되었다. 원작이 품고 있는 감동과 충격적 반전, 뛰어난 영상미에 소설을 읽는 즐거움까지 더한 소설 《군주 : 가면의 주인》은 총 40부작으로 쓰인 원작 드라마를 등장인물 각각의 시선으로 전면 재구성하였으며, 전 2권으로 완성함으로써 페이지터닝 속도와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영문도 모른 채 17년간 청동 가면을 쓰고 살아야 했던 비운의 왕세자 이선(유승호). 그는 “이 가면을 벗으면! 또…… 사람이 죽습니까?”라는 골백번의 질문에도 언제나 침묵으로 일관해온 아바마마의 명을 어기고, 태생의 비밀을 풀기 위해 궐 밖으로 나간다. 그러나 그곳에서 마주한 두 사람(서윤의 딸 가은, 천민 이선)과의 기묘한 인연이 실타래처럼 얽혀들고, 그로 인해 두 번 다시 궐로 돌아갈 수 없는 처지에 놓인다. 한편, 조선의 왕실을 쥐락펴락하는 편수회의 대목은 세자의 편수회 입단식을 강요한다. 그러나 세자를 지키기 위해 음모를 꾸민 왕은 계획이 탄로 나자 대목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마는데…….



    소설에서 특히 눈여겨볼 것은 편수회 대목과 세자 이선의 팽팽한 대립구도 및 정치적 게임, 그리고 한 여인(서윤의 딸 가은)을 눈앞에 두고도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세자 이선’과 ‘천민 이선’의 절절하고도 애틋한 마음, 다른 여인을 마음에 품은 세자를 오매불망 연모하는 ‘화군’의 가슴 아픈 사랑, 그리고 세자를 시해하기 위해 궁녀가 되었으나 첫사랑 천수 도령(세자 이선)을 한시도 잊지 못하는 ‘가은’의 슬픈 사랑을 찬찬히 읽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세 사람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을 담은 플롯 위에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선과 인물별 시점, 드라마에서 다뤄지지 못한 숨은 이야기 등 오직 소설을 통해서만 구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서사가 덧대어져 한층 매력적인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부와 권력에 눈먼 이들의 거대한 음모와 충격적 반전,

    ‘인간의 본성’을 추적한 깊고도 거침없는 이야기를 소설로 다시 만나다!



    이 작품을 처음 기획했을 때, 스토리를 풀어나가던 작가에게 냉정한 질문 세례가 쏟아졌다. “왜 하필 ‘물’을 소재로 한 스토리인가?” 제작진과 투자자 모두가 사활을 건 작품이었고, 투자자들과 내로라하는 명배우들이 모두 박혜진 작가의 펜 끝만을 바라보는 기나긴 대장정이었기에, ‘어째서, 왜’라는 혹독한 담금질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을 것이다.



    각색소설이 출간된 뒤에야 풀어놓은 작가의 고백에 따르면, 이 작품의 시작은 2014년 여름, 노란 리본 앞에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다”라고 인터뷰하던 어느 어머니의 물기 어린 목소리와 미세함 떨림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처럼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는 어떤 작품을 써야 할까, 무엇을 말해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묵직한 태생 덕분에 드라마와 소설 《군주》에서 ‘물’은 돈을 상징하고, ‘짐꽃환’은 권력을 상징하는 매개로 태어나, ‘부와 권력에 눈먼’ 이들의 검고 뻔뻔한 속내를 추적한 깊이 있는 팩션(Faction)이 탄생한 것이다.



    “백성의 편에서 기득권층과 싸우는 세자의 이야기에, 로맨스를 곁들인 허구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드라마 속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독점자본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공공재를 민영화할 때 벌어지는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_한겨레(황진미 대중문화평론가)



    또한 작가는 만조백관들이 자신의 잇속만을 챙기며, 왜적의 노략질이 들끓던 풍경을 ‘경자년(1780년)의 조선’이라는 픽션에 담았노라 덧붙인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묘하게도, 오늘날의 풍경과 그리 다르지 않다. 지난겨울, 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을 연상케 하듯, 주인공 ‘세자 이선’은 조선의 ‘물’과 ‘화폐권’을 모두 손아귀에 쥐려는 편수회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선혈을 흘린다. 비운의 왕세자와 그를 따르는 충신들이 목숨을 바쳐 바로 세우려는 ‘올바른 세상’과 2017년을 살아가는 우리가 또다시 지켜내고자 하는 ‘올바른 세상’이 일치하는 것은 비단 우연이 아닌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 소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작가가 권말에 덧붙인 “세상에는 결코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것들이, 계산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라는 작가의 진심이 독자들의 마음에 큰 울림으로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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