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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군주 (하)

군주 (하)
  • 저자박혜진 각본, 손현경 각색
  •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 출판년2017-08-02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9-12)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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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진짜 왕이고, 누가 가짜 왕입니까!

    역모를 꾸민 선왕의 아들인 제가 ‘진짜’입니까?

    저 대신 대목의 꼭두각시가 된 이선이가 ‘가짜’입니까?“

    유승호, 김소현, 인피니트 엘 주연 MBC 드라마 〈군주〉 원작소설 출간!



    백성을 위해 왕좌를 내려놓은 후에야

    나라를 버린 혼군(昏君)을, 무소불위의 권력에 아첨하는 간신을,

    편수회의 잔혹한 음모를 비로소 목격하는데….

    난세를 바로잡기 위한, 세자 이선의 마지막 혈투가 시작된다!



    조선의 왕세자 이선(유승호)과 편수회가 왕으로 세운 천민 이선(인피니트 엘), 아버지를 죽인 세자를 시해하기 위해 궁녀의 삶을 택한 가은(김소현)까지……. 세 사람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을 소설로 만난다.



    조선시대라는 토대 위에 오늘날의 사회·정치적 이슈를 접목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한 팩션 드라마(Faction Drama) 『군주』는 명배우들의 호연과 화려한 영상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천재적인 극본으로 화제를 모으며 이른바 ‘군주앓이’ 신드롬을 이어왔다. 이 같은 원작을 인물별 시점으로 전면 재구성해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재탄생한 소설 [군주: 가면의 주인]. 소설 속에는 세 사람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을 담은 세밀한 묘사, 오직 소설을 통해서만 구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서사, 그리고 촬영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풍성한 읽을거리가 담겨 있다. 또한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해외번역판), [태양의 후예], [사임당, 빛의 일기] 등 최고의 드라마를 소설화한 손현경 작가의 감각적인 필력이 더해져 ‘드라마와 다른’ 또 다른 감동과 깊은 울림을 전한다.



    2017년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1위(25% 지지), 최고 시청률 17.6%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에 오른 화제의 드라마 〈군주〉가 소설로 완간되었다. 원작이 품고 있는 감동과 충격적 반전, 뛰어난 영상미에 소설을 읽는 즐거움까지 더한 소설 《군주 : 가면의 주인》은 총 40부작으로 쓰인 원작 드라마를 전격 해체한 뒤 더 탄탄한 플롯과 구성으로 원작과는 다른 감동을 담았다.

    영문도 모른 채 가면을 쓰고 살아야 했던 비운의 왕세자 이선(유승호)과 정권을 틀어쥐기 위해 편수회가 왕으로 세운 천민 이선(인피니트 엘), 아버지를 죽인 세자를 시해하기 위해 궁녀의 삶을 택한 가은(김소현)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세 사람의 기묘한 인연과 조선의 권력을 손아귀에 쥐기 위한 위정자들의 잔혹한 음모를 오직 소설을 통해서만 구현할 수 있는 매력으로 묘파해냈다. 특히 소설에서 눈여겨볼 것은 편수회 대목과 왕세자 이선의 대립 및 정치 게임, 가은에 대한 왕세자 이선과 천민 이선의 애절하고 슬픈 사랑 등을 유려한 서사로 그려냈다는 점이다.



    ‘헬조선’을 향한 거침없는 스토리, 올바른 군주상과 리더십을 이야기한

    MBC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을 소설로 다시 읽는다!



    정치란 무엇이고, 진정한 군주란 무엇인가.

    옥새 함을 받아들고 옥좌에 오른 진짜 왕, 선(煊)이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었다.

    왕은 국가의 존망(存亡)이 달린 순간에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존재다.

    왕이 잘못된 마음을 먹으면 나라는 망할 것이고, 바른 마음을 먹으면 나라는 흥할 것이다.

    선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결심했다.

    어떤 결정을 하든, 그 배후에는 ‘권력’이 아니라 ‘백성’을 둘 거라고.

    권력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기 위한 정치를 할 것이라고.

    _《군주 下》 , 사람을 살리는 길, 271쪽



    조선시대라는 배경에 오늘날의 사회·정치적 이슈를 접목해 더욱 특별한 의의를 남긴 ‘팩션 드라마(Faction Drama) 〈군주〉는 명배우들의 호연과 화려한 영상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천재적인 극본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작품이 더욱 뜻깊은 것은 “200여 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위정자들과 간신들의 작태가 여전히 반복되는 현실”을 가감 없이 고발해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작가의 의도는 작품의 후반부에 이르러 더욱 두드러진다. 그를 강한 왕으로 이끌어낸 스승 우보의 직언, “신의를 지키고, 자신의 권력에 책임을 지는 군주? 그런 군주가 조선에서 살아남을 성싶으냐? 백성들과 위정자들의 뼛속까지 바꿔야 할 것이야!”라는 말처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위태로운 난세, 위정자들의 횡포와 권력을 탐하는 간신들의 삐뚤어진 시선을 고발한다. 이에 세자 이선은 ‘천수 도령’에서 ‘보부상 두령’으로, 그리고 궐에 돌아와 ‘왕’으로서의 리더십과 존재감을 높이며 진정한 군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물’은 ‘돈’을 상징하고, ‘짐꽃환(환각제)’은 ‘권력’을 상징하는 매개예요.

    위정자들의 착취로 ‘물 한 모금조차’ 마음껏 마시지 못하는 난세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즉 단순한 ‘물’ 이야기가 아닌, 뒤틀린 욕망이 담긴 ‘돈과 권력’을 이야기한 거죠.

    ‘물’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는 세자와 대목의 싸움을 통해

    ‘세상에는 결코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것들이,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음을’ 전하고 싶었답니다.

    _작가 인터뷰에서



    특히 작품의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난세를 향한 거침없는 명대사가 쉴 새 없이 쏟아진다. “과인은 그 구렁텅이에 뛰어들어 백성에게 어깨를 빌려줄 것이오. 내 어깨를 밟고 빠져나갈지언정 절대, 내 백성이 그대처럼 괴물이 되는 세상을 만들지 않을 것이오.” 이처럼 조선의 왕실을 집어삼키려는 편수회 대목과 대비의 음모, 그리고 ‘왕의 권력’에 새로이 눈뜬 ‘가짜 왕’ 이선의 욕망이 한데 소용돌이치는 장면, 또한 이에 맞서는 세자 이선의 선택과 행보는 소설에서도 더욱 극대화되어 긴장감과 울림을 남긴다. 드라마보다 더욱 섬세한 필치로 작품의 깊이를 끌어올린 소설 《군주》. 이 작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묘하게도, 오늘날의 풍경과 그리 다르지 않음을 눈치 챌 것이다. 우리가 살아온 세상과 새로이 일구어 나가야 하는 미래, 그리고 올바른 세상과 리더십에 대해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이 작품을 더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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