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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어린 가정부 조앤

어린 가정부 조앤
  • 저자로라 에이미 슐리츠
  • 출판사세종서적
  • 출판년2017-08-09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2-0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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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2016 스콧 오델 상, 2016 전미 유대인 도서상, 2016 시드니 테일러 상 수상작



    “여리고 따듯하지만 강인한 소녀

    사랑스러운 조앤의 가슴 뭉클한 성장기”



    《빨강머리 앤》,《작은 아씨들》을 떠올리게 하는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의 모던 클래식!



    《빨강머리 앤》의 팬들이여, 기뻐하라!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소녀가 돌아왔다



    《어린 가정부 조앤(The Hired Girl)》은 빨강머리 앤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열네 살 소녀, 조앤 스크래그스의 이야기다. 아빠가 누가 이렇게 못생긴 “황소 같은 계집애”와 결혼을 하겠느냐고 비웃을 정도인데, 조앤은 황소를 닮았기에 자신을 위협하던 남자의 정강이를 세게 차버리고 위기에서 탈출할 만큼 튼튼하고 씩씩하다. 넘치는 상상력과 열정, 그리고 가끔 예의를 잊은 충동적인 언행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지만, 그 때문에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캐릭터다. 소설 속에서는 여리고 따듯한 마음을 가진 조앤이 세상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소녀 조앤은 학교에 다니고 싶지만 아빠는 농장 일을 도우라며 학교를 그만두게 한다. 조앤은 자기가 좋아하는 소설 속 여주인공들처럼 진실한 사랑을 하며 진정한 삶을 살고 싶다. 그러나 하루하루가 고된 농장 생활은 그런 삶을 허용하지 않는다. 결국 조앤은 집을 나와 나이와 이름을 속이고 유대인 가정의 가정부로 취직하게 되는데…….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조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며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조앤의 열정 가득한 일기장은 신념과 페미니즘, 사랑과 문학, 20세기 초반 미국의 문화와 계층 같은 주제를 탐험하는 한편, 생기 넘치는 캐릭터로 독자들을 유혹할 것이다.

    이 책은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였을 뿐 아니라, 최고의 역사 소설에 수여하는 스콧 오델 상을 비롯하여 전미 유대인 도서상과 시드니 테일러 상까지 연달아 수상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 〈커커스 리뷰〉 등 미국의 여러 비평지에서도 찬사를 받은 소설이다.





    세세하게 묘사한 20세기 초반의 미국

    시대를 넘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인물들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인 로라 에이미 슐리츠(Laura Amy Schlitz)는 할머니의 일기장에서 영감을 얻어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일기장이라는 형식은 조앤의 이야기를 더욱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만든다. 소설은 1911년대 미국 펜실베이니아와 볼티모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데, 날카로운 위트와 예리한 시선으로 20세기 초의 미국 생활을 희극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특히 의복을 비롯한 당시 시대 상황을 세세하게 묘사해 사실적인 풍족감을 더한다.

    조앤은 20세기 초반의 인물이지만, 작가는 그녀를 통해 현대의 삶까지 조명한다. 시대를 앞서는 이야기가 종교, 계급, 여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속에 적절한 유머와 함께 알맞게 버무려져 있다. 조앤이 닭장을 청소하는 생활에서부터 밝은 전등이 있고 카펫 청소기가 있으며 세탁물을 맡기는 도시 생활로 이동하는 삶의 여정을 보여주는 한편, 페미니즘, 가사일, 문학, 종교, 사랑, 신분, 고양이, 모자, 무지외반증, 화상 등에 얽힌 이야기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여리고 따듯하지만 강인한 소녀

    사랑스러운 조앤의 가슴 뭉클한 성장기



    조앤은 비록 학교에 다니지는 못할지라도《제인 에어》,《돔비와 아들》,《아이반호》를 읽으며 작품 속 여주인공에게서 삶을 배우고,《제인 에어》 같은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기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조앤이 아빠에게 자기 몫의 돈을 달라고 하며 파업을 벌이게 되고, 아빠는 그날 밤 조앤이 애지중지 여기던 세 권의 책을 몽땅 불태워 버린다.

    조앤은 그 길로 집을 나와 볼티모어로 향한다. 그곳에서 운이 좋게도 백화점을 소유한 부유한 유대인 가문인 로젠바크 씨 집에 가정부로 들어간다. 나이를 열여덟 살로 속이고 이름을 재닛 러브레이스로 바꾼 조앤은 이 집에서 난생처음 교양을 배우며, 맘껏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사랑을 느끼고, 종교 문제로 고민하며 성장해 나간다. 툴툴대지만 따듯한 가정부 말카의 보살핌을 받기도 한다.

    볼티모어의 안정적인 생활은 예술가가 되길 원하는 로젠바크 씨의 둘째 아들 데이비드를 좋아하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게다가 로젠바크의 막내딸 미미가 일기장일 훔쳐보고 이름과 나이를 속인 것이 들키면서 당장 쫓겨날 위험에 처하는데…….

    조앤이 기록한 일기장 형식의 이 소설은 열네 살 소녀의 순진하고 천진난만하며 익살맞은 생각과 감성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그러면서도 시대에 대한 성찰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그 가운데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여성상을 멋지게 그려낸다.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사랑이 필요하다.

    강인한 소녀의 삶이 담긴 멋진 소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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