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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네팔 미얀마 자전거 타고 가봤니?

네팔 미얀마 자전거 타고 가봤니?
  • 저자김동훈
  • 출판사처음북스
  • 출판년2017-08-28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2-0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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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들이 쉽게 가보지 못한 곳을 자전거로 가보리라

    오기 하나로 출판한 네팔, 미얀마 자전거 여행

    평탄한 곳 하나 없는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마지막 남은 동양의 미지의 나라 미얀마, 그곳을 두 다리만으로 달린다.

    그럼으로써 남들은 보지 못한 그 나라의 민낯을 본다.





    오로지 오기로 출발한 여행

    한참 여행에 미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그게 독이 되었는지 여행에서 아무 감흥도 없을 때였다. 어떤 사람의 자전거여행 블로그를 보았는데 다시 가슴이 뛰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다가 그 블로그 주인의 어떤 말이 신경 쓰였다. 자전거 여행이 최고이고 다른 여행은 별 것 없다는 식의 말이었다. 그 블로그 주인은 미국을 자전거여행을 하며 그런 말을 쓴 것이다. 묘한 승부욕이 자극된 저자는 전의를 불태웠다.

    “그렇다면 난 미국 말고 다른 곳에 가볼게.”

    이렇게 저자는 네팔, 미얀마 자전거여행을 시작했다.

    히말라야로 상징되는 네팔은 평평한 길을 만나기 거의 힘들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자전거여행은 꿈도 꾸지 않을 곳이다. 미얀마는 정치 상황이 개선되기 시작한 게 얼마 되지 않아 자전거 타고 캠핑을 하며 여행한다는 것을 쉽게 생각하기 힘들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곳. 그러니까 재밌지! 저자는 자전거 패달을 밟는다.



    자전거 위에서만 볼 수 있는 진짜 네팔, 미얀마

    저자는 네팔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중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 소녀를 발견한다. 그 소녀의 자전거에는 생일 때 쓰는 고깔모자가 실려 있었다.

    “어디 가니?”

    친척 동생의 생일잔치에 간다는 소녀에게 저자는 자신도 그 잔치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한다.

    저자의 말을 정확히 알아듣지 못했지만 소녀는 자신을 따라오라고 말하고, 결국 저자는 생일잔치에 참여해서 따뜻한 대우를 받는다.

    미얀마는 법적으로 캠핑이 금지되어 있다(저자도 나중에야 알았다). 그래도 사람들은 어떻게든 저자를 도와준다. 근처 절에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같이 어울린다. 한마디로 정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에 돌아와서 생각했다. 자신의 이 모든 (성공적인) 여행이 혼자의 힘만으로 된 것이 아니구나, 하고. 자신을 도와준 모든 사람들 덕에 이 여행은 성공적일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자전거를 타지 않았다면 결코 체험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생각한다. 이제 그 블로그 주인에게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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