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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 저자F, 송아람
  • 출판사다산책방
  • 출판년2018-11-01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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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재팬 에세이 1위!★

    ★28만 독자의 밤을 위로한 익명의 작가 F의 첫 에세이!★



    ‘외롭다’는 말을 쉽게 내뱉을 수 없게 된

    모든 우리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허무하고 외로워서 어쩔 수 없는 밤에 이 책으로 도망치고 싶다._아마존 재팬 독자 ayaka

    이 책을 선물한다는 건, 사랑 고백과 같다고 생각한다.

    페이지를 넘기기가 아까워서 책갈피가 필요하지 않았다._아마존 재팬 독자 와비사비와사비





    출간 직후 아마존 재팬 에세이 분야 1위에 오르며 일본에서 화제가 된 에세이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가 올해 10월 드디어 한국에 출간됐다. 이 책은 일본 전역 서점에 품귀 현상을 일으키며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켰다. 저자 F는 이름도, 성별도, 나이도 알려지지 않은 익명의 작가로, 10~20대 독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팬덤이 형성되었다. 이 책에서 “영원히 말로 표현될 일 없는 것만 찾아서 그것을 나 혼자서만 사랑하고 싶다”고 고백한 F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연애와 사랑에 대한 현실적인 글을 써냈다.



    여기에 그래픽노블 『자꾸 생각나』로 청춘들의 삶과 연애를 적나라하게 담아내 공감을 불러일으킨 송아람 작가의 일러스트 만화가 함께 실렸다. 사랑이 시작하는 설렘의 순간부터 궁상맞은 이별 후의 이야기까지, 송아람 작가는 현실적인 청춘의 연애담을 펼쳐낸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보듯 지질하고 솔직한 사랑 이야기와 세심한 감정 묘사를 담은 만화는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의 서문에서 저자는 “‘외롭다’는 말을 쉽게 내뱉을 수 없어진 모든 사람들의 밤에 이 책을 전한다”고 썼다. 잠 못 들고 뒤척거리는 밤에, 외로움의 감정이 왠지 모르게 반갑게 느껴지는 날에, 갈 곳 없는 감정들을 풀어내고 싶을 때에 F의 글은 서툰 어른들의 곁을 든든히 지켜줄 것이다.





    우리는 서로를 잘 몰라도 된다

    “그래서” 좋아진 게 아니라 문득 좋아진 거라서

    왜 그 사람을 좋아하는지 물었을 때, 웃는 얼굴이 마음에 들었다거나 다정한 점이 좋았다고 대꾸하면 편하다. 하지만 그런 흔한 이유는 또 다른 ‘생긴 게 마음에 드는 사람’이나 ‘더 다정한 사람’이라는, 다시 말해 그 특징을 충분히 갖춘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어디에나 있을 그런 대체 가능한 사람에게 끌린 적은 결단코 한 번도 없다. “그래서 좋아”가 아니다. 문득 좋아진 것이다._「“그래서” 좋아진 게 아니다」 중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에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들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겨 있다. 저자의 말처럼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데에 이유는 필요 없는지도 모른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계속해서 말하지 않으면 좋아하는 사람은 내게 오지 않는다. 그리고 싫어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싫어하는 사람은 내게서 떠나지 않는다. 언제 어디에서나 그렇다”는 저자의 말을 듣다보면 누군가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나의 감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이유 따위는 묻지 않고, 남들 시선도 신경 쓰지 않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의 관계에 최선을 다할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눈앞의 연인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는 말이 나를 버리면서까지 상대에게 모든 것을 맞춰주라는 뜻은 아니다. 저자는 “혼자 있어도 행복해질 방법을 아는 것”이야말로 ‘연인과 오래가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기 힘들기 마련이다. 저자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고민해본 적 있는 사람이 타인과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을 안다.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라는 제목처럼 우리는 연인,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언젠가는 반드시 헤어지게 된다. 그러나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르는 이별의 순간에 전전긍긍하다가는 오늘의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사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놓쳐버리게 될 것이다. 영원히 계속되는 건 없다. 그러니 작가의 말처럼 이 순간의 행복을 좋아하는 사람과 나누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보는 건 어떨까.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는 지금 우리가 사랑해야 할 이유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좋아하는 사람과 지금 바로 긴 산책을 떠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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