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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미세유행 2019

미세유행 2019
  • 저자안성민
  • 출판사도서출판 정한책방
  • 출판년2018-11-13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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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보통들의 삶’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

    2018년을 관통한 키워드, ‘하우투 워라밸’

    2019년을 관통할 키워드, ‘보통의 삶’, ‘미세유행’

    작년에도 트렌드 책을 읽었을 당신, 그래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나요?



    ‘나무보다는 숲을 보라.’ 이는 멀리 보기를 권하는 문구이다. 크게는 국가, 그리고 회사나 학교, 작게는 동네 반상회까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공동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에서 전체를 아우르는, 거시적이고 집단적인 시각은 당연하고도 적절했을 것이다. 그리고 18세기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사회를 발전시키는 가시적이고도 거대한 ‘메가트렌드(Magatrend)’는 우리 사회를 변혁시키는 핵심적인 요소임이 분명했다. 그러나 이후의 사회는 달라지고 있다. 점점 집단에서 개인으로 분화됨에 따라 메가트렌드가 아닌 세분화된 움직임들이 사회를 변화시키기 시작했고, 드디어 조명받기 시작한 것이다.



    트렌드(trend) - 시장이 변화하는 일반적인 방향. 개기인의 단편적 모습이나 변화와는 상관없이 전반적으로 사회가 움직이는 방향을 말한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인구통계학적 변화, 대중의 가치관이나 태도, 라이프스타일, 새로운 기술의 출연 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광범위한 변화를 가져온다. 더 나아가 국가의 정책이나 기업의 경영 등에도 큰 영향과 변화를 일으킨다.



    약 10여 년 전부터 매년 연말 서점에는 내년도를 타깃으로 한 트렌드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비즈니스, IT, 디자인, 패션, 세계 경제경영 등 주제도 다양하다. 연말에는 연례행사처럼 이러한 트렌드 책을 읽어야 트렌드를 앞서 나가는 신지식인 같은 이미지가 덧붙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책들을 읽고서 트렌드가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할지, 왜 알아야 하는지를 속 시원하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정확한 개념 잡기조차 쉽지 않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언제나 트렌드에 목마르다.



    최근까지만 해도 트렌드는 거시적인 관점에 바라보고 기업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정해 비전을 설계해야 한다고 분석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거시적인 판단이 소비자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수많은 고객 데이터가 홍수처럼 터져 나오고, 빅데이터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의 행동뿐 아니라 감정까지 읽어내는 시대일지라도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은 종종 거시적 예상과는 다른 결과에 혼선을 빚게 된다. 오히려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곳에서 누군가의 감각적인 전략이 먹혀들어 성공하기도 하는 것이다.



    거시적이고 인위적인 구분에 따라 내다보는 비즈니스 전망은 그저 참고자료일 뿐이다. 이 책 《미세유행 2019》의 저자는 이에 대해 명쾌하게 확신한다. 시장이 포화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화될수록 각 기업들의 주류 소비자의 대부분이 중첩된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제부터라도 비주류가 또 다른 하나의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깨닫고서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기에 거대한 유행이 아닌, 미세한 유행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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