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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 저자박근호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년2018-12-28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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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모든 이야기는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야.”



    당신과 나, 우리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한 권의 손편지. 3년 동안 5,000장의 손편지를 길거리에 붙여 사람들에게 뜨거운 위로를 안겨준 박근호 작가. 그의 세 번째 산문집이자 두 번째 편지인 이 책은 절망을 딛고 일어선 작가가 일상에서 만난 감사의 풍경이자 지금 당장 누구보다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이다.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덮어주는 담요와 같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이 한없이 약해졌을 때 보고, 듣고, 느끼면서 치유할 수 있는 포근한 안정제가 되어줄 것이다. 안부를 묻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중으로 미루느라 당장의 행복을 등한시해온 나 자신에게 오늘은 이 책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이 모든 이야기는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야.”

    『비밀편지』의 박근호가 전하는 더 성숙해진 두 번째 편지



    3년 동안 5,000장의 손편지를 길거리에 붙여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뜨거운 위로를 안겨준 작가가 있다. 삐뚤빼뚤 쓴 글씨로 마음을 눌러 담은 손편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거리 위의 시인'으로 잘 알려진 ‘비밀편지’의 박근호. 그의 세 번째 산문집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첫 번째 책 『비밀편지』에서 자기감정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길 두려워하는 현대인들에게 밝은 쪽이든 어두운 쪽이든 감정은 그 자체로 힘이 있기에 자기 자신과 직면하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던 작가는 슬픈 개인사를 녹여낸 두 번째 산문집을 통해 스스로의 내밀한 상처를 드러내면서 보다 깊어졌다. 작가의 세 번째 산문집이자 두 번째 편지인 이 책은 절망을 딛고 일어선 작가가 일상에서 만난 감사의 풍경이자 사랑의 단상에 대한 기록인 동시에 지금 당장 누구보다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이다.



    “오늘만은, 당신의 편이 되어줄게요.”

    당신과 나, 우리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한 권의 손편지



    나를 위해 쓰는 게 일기라면

    편지는 그래도 받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쓰니까요.



    같이 들으면 좋을 노래도 동봉했습니다.

    사는 게 너무 버거울 때,

    우리가 같은 노래를 듣고 같은 편지를 읽고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덜 외롭지 않을까 해서요.



    나와 같이 보통 사람으로 보통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냅니다.

    말로 다 할 수는 없어도

    편지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여럿입니다. -(6쪽)



    이 책은 ‘보통 사람의 보통 하루. 그리고 조금 특별한 편지’라고 하는, ‘한 권의 손편지’ 컨셉을 책의 물성으로 구현했다. 그림엽서를 연상시키는 일러스트와 편지봉투를 연상시키는 띠지, 봉투에 담아 편지를 건네는 듯한 표지 디자인과 본문 곳곳에 삽입된 작가의 손글씨 사진 등 아날로그한 손편지의 매력을 한껏 구현해낸 디자인이 본문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또한 산문별로 함께 들으면 좋을 음악을 선별해 실었다. 한때 작사가를 꿈꿨던 작가가 선별한 음악이기에,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함께 들으면서 느낄 수 있기에, 책 속의 음악은 각각의 에세이와 공명해 감동을 증폭시킨다.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덮어주는 담요와 같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이 한없이 약해졌을 때 보고, 듣고, 느끼면서 치유할 수 있는 포근한 안정제가 되어줄 것이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만큼 아까운 건 없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미래와 지금을 맞바꾸며 살 수는 없기에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시간은 점점 더 속도를 낼 것이다.

    어차피 빠르게 흘러갈 시간이라면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지내고 싶다.

    기다리기보다는 먼저 다가가고, 미워하기보다는 사랑하며 살고 싶다. -(243쪽)



    이 책에 실린 에세이들은 크게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다. 일상의 순간 속에서 마주친 작지만 커다란 이야기들, 지나온 인연에 대한 반성과 다가올 사랑에 대한 기대, 마지막으로 각박한 세상 속에서 당연시하고 외면해온 나 자신과 우리들을 향한 위로와 응원. 각각의 주제를 담은 에세이들을 세 장으로 나눠, 서로 다른 깊이와 의미를 가진 글들을 어우러지게 하는 동시에, 사이마다 작가가 직접 연필로 눌러쓴 손글씨를 배치해 운율을 만들었다. 더불어 ‘나에게’, ‘당신에게’, ‘우리에게’라는 3장 구성은 각각 편지의 형식인 ‘첫머리’, ‘사연’, '끝맺음'에 해당한다. 안부를 묻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중으로 미루느라 당장의 행복을 등한시해온 나 자신에게 오늘은 이 책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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