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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자기혁명 독서법

자기혁명 독서법
  • 저자이재범
  • 출판사프레너미
  • 출판년2019-08-12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8-2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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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하는 것이 있다면 목적 있는 책읽기를 권한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



    ‘나를 변화시키는 독서’를 통해

    당신도 인생의 수많은 것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보는 눈, 독서

    세상을 독서로 배운 저자의 책 이야기다. ‘핑크팬더’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저자는 20여 년 동안 2000여 권 이상의 책을 읽으면서 인생과 재테크 모두 성공한 투자 전문가로 여러 투자 카페와 사이트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1부 ‘책만이 유일한 선택’에서는 어떻게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지 그 여정을 그리고 있다. 2부 ‘독서로 배운 세상’에서는 독서로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는지 소개한다. 세상을 누군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자신의 시선을 얻어가는 과정이다.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이왕이면 이렇게 읽으면 어떨까 하고 제안하는 부분이 3부 ‘나를 변화시키는 독서’다. 독서를 하며 이런저런 방법을 시도해본 저자가 소개하는 자신만의 자기혁명 독서법이다. 당신의 독서라이프에 적용한다면 당신도 인생의 수많은 것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뭐라도 해야 했던 사람에서 뭐든 하는 사람으로!

    평범하다 못해 존재감 없이 무기력했던 한 남자가 독서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독서를 하면 할수록 원하는 것을 하나씩 얻을 수 있었다.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고 이 책의 저자 이야기다. 그저 그런 학창 시절을 보내고 적성과는 상관도 없이 발바닥에 땀나는 일들로 지쳐 있던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도서대여점을 창업한다. 목표의식도 없고 경험도 부족했던 저자는 결국 얼마 못 가 망하게 되지만 큰 깨달음을 얻는다. 먹고살기 위해 시작한 독서로 돈에 대해 알게 되었고 책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는 꾸준한 독서를 통해 투자 이론을 갈고닦아 주식 투자와 부동산 투자를 병행하며 경험을 쌓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잃지 않는 투자 방법을 알려주려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과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있는 투자 전문가가 된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게 되고 성장하면서 이뤄낸 수많은 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자신의 독서 인생 전부를 이 책에서 이야기한다.



    좋은 책을 만나 즐겁게 읽고 모르던 것을 알게 되면 그것이 독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끊임없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며 자기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운 저자는 재테크, 세일즈, 협상, 처세, 화술, 창조적 사고, 인간관계 등에 대해 오직 자신이 독서를 통해 배우고 경험을 쌓아올려 만들어낸 노하우를 낱낱이 들려준다. 한 권 한 권 읽으며 어떤 책이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예를 들면 세일즈란 무엇이며 세일즈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 사람과 그의 저서들, 그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 내용과 개념, 읽으며 생각한 것들, 처음 읽고 느낀 것들, 몇 번씩 읽으며 새긴 것들에 대해 최대한 알려주려는 진심이 전해진다.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도 맨땅에서 시작해 전문가가 되기까지 도움이 된 책들과 모든 정보를 가감 없이 알려준다.

    독서법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아낌없이 조언해준다.

    같은 분야 책을 연속적으로 읽는 것만큼 최고의 공부는 없다는 것, 여기서 좀 더 나가자면 다른 분야 책까지 읽으며 융합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가면 금상첨화라는 것, 전문 분야 책의 경우 모든 걸 다 이해하려 하지 말라는 것, 어렵고 이해되지도 않는 책을 끝까지 다 읽어냈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것, 그런 작은 성취가 책을 또 읽을 수 있는 용기를 준다는 것, 모르는 것은 넘어가면서 읽히는 부분이라도 즐겁게 읽으면 된다는 것, 그렇게 쌓이고 쌓이면 관련 지식의 테크트리가 만들어진다는 것 등이다.

    아직 독서 습관이 자리 잡히지 않았다면 도서관에서 여러 권을 빌려놓고 뷔페를 먹듯이 고루 살펴보다가 입맛에 맞는 책을 먼저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 어떤 책을 읽어야 좋을지 선택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독서 관련 서적 뒤에 수록된 추천 도서 목록을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쉽다는 것, 또 다른 방법으로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의 저자가 쓴 다른 저서를 찾아 읽는 방법이라는 것, 읽던 책의 참고문헌을 보고 궁금하다면 찾아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절대로 속독은 하지 말라고 한다. 책 읽는 이유가 빨리 읽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독도 좋지만 좋은 책을 만나 즐겁게 읽고 모르던 것을 알게 되면 그것이 독서가 아니겠냐고 되묻는다.



    “책 읽은 권수가 늘어날수록 내 자산도 늘었다”

    독서가 어느 날 갑자기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는 없다. 단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운명을 변화시키지도 않는다. 다만 독서를 통해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내게 무엇이 부족한지 깨닫고 더 노력하며 풍요로운 내일을 만드는 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요즘은 정보와 지식이라는 측면에서 독서를 할 필요는 없다.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이 훨씬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우리에게 전달한다. 그러나 무엇을 숙성시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독서만이 가능하다. 독서는 정보와 지식뿐만 아니라 생각이라는 선물을 준다. 생각하지 않으면 정보와 지식은 필요 없다. 독서는 생각을 만나 더욱 가치를 갖는다. 또 소중한 경험과 만날 수 있는 독서는 인생 최대의 자산이다. 모든 걸 직접 경험할 수 없기에 독서를 통한 간접경험은 깊은 통찰과 사색할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한다.

    독서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 삶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시간을 아껴 독서를 하는 사람이 더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훨씬 더 인생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책 읽은 권수가 늘어날수록 내 자산도 늘었다”는 저자의 거짓말 같은 팩트가 우리에게 목적 있는 독서를 권한다.





    ■ 책 속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도 있었지만 구입해서 보유하면 두고두고 읽을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생전 처음으로 책을 10여 권 정도 구입했다. 당시에는 뭐가 뭔지 몰라 마인드 책, 부동산 책 등을 선택했다. 그 책들은 아직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는 지금 다시 읽고 싶은 책도 있고 굳이 봐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책도 있다. 그럼에도 스스로 투자와 관련된 공부를 시작할 때 선택한 책이라 여전히 가지고 있다.

    -25쪽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그의 글은 나에게 투자를 한다는 것과 사업을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려주었다. 그 어떤 책에서도 알려주지 않던 내용이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내가 해보지 못한 영역에 대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었다. 그것도 멋진 내용으로 포장해서 자신이 알려주고 싶은 내용만 알려주지 않고 가감 없이 보여주는 모습이 더 도움이 되었다.

    -29~30쪽



    성공한 사람 중에는 세일즈로 시작한 사람이 많았다. 별 볼일 없이 살아가던 사람이 세일즈를 시작하며 인생을 역전시키는 사례가 많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할 것도 없는 사람에게 세일즈만큼 최고는 없다. 무자본, 무점포로도 돈을 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 그중 한 명이 《정상에서 만납시다》를 쓴 지그 지글러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정상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고장났다는 개념이었다. 정상에 가고 싶다면 힘들더라도 한 계단씩 올라가야만 한다는 걸 깨닫게 해줬다.

    -37쪽



    막상 투자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어떤 분야를 해야 할지는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부동산과 주식이라는 큰 틀이 있었지만 둘 다 해본 적이 없으니 알 수가 없었다. 택한 방법은 두 분야의 책을 전부 읽어보는 것이었다. 읽다 보면 나에게 더 맞는 분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보통 주식투자 하는 사람은 부동산투자를 집으로 하는 투기라며 못마땅해하고 부동산투자 하는 사람들은 주식투자를 위험한 투기라며 싫어하고 피한다.

    -48쪽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끊임없이 마인드 관련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웠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누구도 당신에게 거인이 있다는 걸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책은 가능하다. 책을 읽는 당신이 바로 거인이다. 잘 모르겠다면 관련 책을 계속 읽어라. 결국에는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거인이 일어나 당신을 깨울 것이다. 나는 그랬다. 분명히 당신도 그럴 것이다.

    -66쪽



    실증적인 분석으로 주식에 장기투자했을 때 가장 수익이 좋다고 보여줬지만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선택이 힘들다. 여기서 투자와 투기를 가르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재무제표로 불리는 영업보고서다. 주식투자는 어디까지나 해당 기업이 어떤 분야에서 돈을 벌고 있느냐가 핵심이다. 매출과 이익이 나오지 않는데도 사람들은 거래를 한다. 그저 해당 기업의 미래가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만 갖고 투자한다. 특히나 환상이 결부될 때 기

    업의 실체와는 상관없이 끝을 모르고 상승할 때도 많다.

    -76쪽



    지금 살아가는 내 인생이 가장 소중하다. 다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 어느 누구도 나처럼 살아가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다시 태어난다고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될까. 결코 그렇지 않다.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누구를 부러워하지 말고 내가 살고 있는 현재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117쪽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들도 있지만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책이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한 것은 그래서다. 재미있게도 독서에 대해 알려주는 책은 오히려 책을 평소에 많이 읽는 사람들이 읽는다. 그들은 궁금하다. 나 말고도 다른 독서가들은 어떻게 읽는지 참고하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와 다른 점도 비교하며 그 차이에서 오는 즐거움도 맛본다.

    -133쪽



    같은 분야 책을 연속적으로 읽는 것만큼 최고의 공부는 없다는 것이 내 입장이다. 내가 그렇게 모르는 분야를 공부했다. 다른 책을 읽으니 지겹지도 않고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머릿속에 주입하니 점차적으로 나도 모르게 장기기억에 저장되었다. 어느 단계를 넘어가면 이해하게 되고, 어떤 분야든 이해 단계에 가면 해당 분야는 어느 정도 공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좀 더 나가자면 다른 분야 책까지 읽으며 융합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가면 금상첨화다.

    -143쪽



    생각은 하려 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엇인가 촉매제가 있어야 한다. 특정 책만 집중적으로 읽으면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고, 다양한 책을 읽으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다. 책은 당신에게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 지금 읽고 있는 이 책이 당신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도와주는 책이 되길 바란다.

    -154쪽





    세상은 결코 천재 한 명이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이 살면서 무엇인가 필요성을 깨닫고 모르던 것을 알았을 때 서로 의견교환을 하며 다양한 시도를 한 덕분이다. 이런 사고를 누군가는 과감히 실천한 덕분에 인류는 계속 발전할 수 있었다. 독서를 하는 이유는 이런 개인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다. 독서는 인식 범위의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깊은 생각만으로는 부족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인식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그 범위를 넓히기 위해서 독서만큼 좋은 것은 없다.

    -167쪽



    어릴 때 그토록 수많은 책을 읽던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어 책과는 담을 쌓는다. 입시 교육이 시작되면서 독서는 뒷전으로 밀려난다. 또다시 입시를 위해 책을 읽는다. 안타깝게도 책을 읽는데도 정답을 찾기 위한 독서를 한다. 독서라는 것은 결코 정답이 없다. 각자 자신이 받아들이는 부분이 다르다. 같은 책을 읽고도 각자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다르고 완전히 다른 내용을 이야기할 수도 있다. 그게 바로 독서의 힘이고 독서해야 하는 이유다.

    -179쪽



    2014년, 2015년 연속으로 독서 리뷰를 200권 넘게 블로그에 올렸다. 사람들에게 책을 200권 읽었다고 하면 “와, 대단하네요!”라는 반응인데 200권의 리뷰를 올렸다고 하면 “네? 정말이에요?”라고 한다. 사실 어떨 땐 나도 놀랍다. 리뷰 내용은 다소 투박할지 몰라도 매 리뷰마다 정성을 다해 썼으니 스스로도 대견하다.

    -225쪽



    독서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깨닫기 위해서다. 재미있게도 알면 알수록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알게 된다. 알면 알수록 자신이 부족한 걸 깨닫게 된다.

    -242쪽



    독서하는 사람과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 중에 누가 더 삶의 여유가 많을까. 시간을 아껴 독서하는 사람이 더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여유가 더 없을 듯하지만 정반대다. 독서하는 사람일수록 훨씬 더 인생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나는 그런 표현을 자주 했다. “책 읽은 권수가 늘어날수록 내 자산도 늘었다.” 신기하게도 이건 거짓말이 아니다. 내 삶을 돌아보면 그렇다.

    -2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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